전남대는 최근 교내에 최신식 「사이버 카페」를 운영키로 했다.
전남대는 제2학생회관 2층 40여평에 밴드연주와 재즈댄싱을 할 수 있는 원형무대, 공연 관람용 탁자 30여개, 반개방형 룸 6개 등을 갖춘 사이버카페를 이달말까지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원주에 테크노파크 유치
강원도 원주시의회는 최근 전체 의원 간담회를 갖고 원주에 의료전자분야의 테크노파크를 유치하기 위한 건의문을 채택, 통상산업부에 보냈다.
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원주시가 국가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연세대 의공학 연구소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전자기술연구 집단화단지 사업은 정부의 테크노파크 조성정책의 취지에 맞는 매우 적합한 분야』라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6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7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8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9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