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전문업체인 청원전자(대표 이정신)가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높인 2종의 통신용 릴레이를 추가로 공급한다.
청원전자는 일본 안리쓰社가 최근 개발한 2종의 통신용 릴레이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수입, 이달 초부터 국내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원전자가 이번에 새로 공급하기 시작한 통신용 릴레이는 기존 초소형 제품인 「CP」와 동일한 크기면서 소비전력을 대폭 낮춘 「CF」와 기존 「CY」보다 높이와 무게를 줄이고서도 내전압을 대폭 높인 「CA」 등 2종.
이 가운데 「CF」는 소비전력을 80㎽로 대폭 낮췄고 「CA」는 높이가 10㎜, 무게 4으로 경량화하고 접점과 코일간의 내전압과 내서지전압도 각각 AC 1천50와 2천5백로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한편 청원전자는 이번에 국내에 공급하는 통신용 릴레이를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함으로써 올 하반기부터 그동안 월 20만∼30만개에 머무르던 통신용 릴레이 공급량을 월 1백만개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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