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대흥전자(대표 이도용)가 박스형콘덴서 영업을 대폭 강화한다.
지난해말부터 15㎜ 이상의 대형제품생산을 시작으로 박스형콘덴서사업에 뛰어든 대흥전자는 지난 5월 5~7.5㎜급 소형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마친데 이어 최근 임원급 인원을 포함한 4명의 전담 영업인력을 충원해 삼파장형광램프 및 전구식형광등업체를 중심으로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대흥은 최근들어 형광등용 안정기가 자기식안정기에서 전자식안정기로 교체되면서 콘덴서수요가 크게 늘어남에따라 지난해부터 박스형콘덴서의 본격 생산을 위한 양산설비도입에 착수해 최근 월 3백50만개의 생산체제를 확보한데 이어 영업인력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올해에는 이 부문에서만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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