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엔지니어링(대표 최태현)이 국내 액정디스플레이(LCD)용 드라이에칭장비시장의 60%를 점유하는 호조를 누리고 있다.
日 도시바 계열의 시바우라사 드라이에칭 장비를 국내에 공급해 지난해까지 2세대 및 3세대용으로 총 50여대를 판매실적을 올린 이 회사는 최근 삼성전자,LG전자,현대전자등이 발주를 시작한 3.5세대용 드라이에칭장비에서도 수주우위를 보여 내년까지 총 70여대의 장비를 납품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태산엔지니어링은 이에따라 오는 98년까지 국내에 공급하는 드라이에칭장비가 총1백20여대에 달해 국내전체 수요량의 60%에 이를 것으로 보고 제품 고성능화와 함께 다양화에 주력해나갈 방침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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