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코리아링크(대표 박형철)가 스리콤, 필립스 등 업체와 제품공급자(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리아링크는 스리콤의 모든 제품과 필립스의 원거리통신망(WAN) 장비를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코리아링크가 스리콤에서 인수한 US로보틱스의 제품을 공급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코리아링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네트워크 분야 사업을 강화키로 했으며 올해 매출을 지난해의 1백억원 규모에서 30% 성장한 1백30억원 정도로 수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코리아링크는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스리콤은 이번 코리아링크를 디스트리뷰터로 선정함에 따라 총 11개의 제품공급업체를확보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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