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 광주이동통신에 이어 대구, 경북지역 사업자인 세림이동통신이 시티폰 단말기를 임대키로 해 시티폰 임대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12일 세림이동통신(대표 이상려)은 월 임대료 4천5백원으로 시티폰 단말기를 빌려 쓸 수 있는 시티폰 임대제를 도입, 11일부터 시행을 들어갔다고 밝혔다.
세림이동통신은 시티폰 임대기간을 1년과 2년으로 구분, 1년 임대의 경우 월 8천원, 2년 임대는 월 4천5백원에 단말기를 빌려 주며 광역무선호출기가 내장된 시티폰 플러스 단말기는 1년 임대에 월 1만2천원의 임대료를 받는다.
세림이동통신은 이와 함께 시티폰 임대자를 대상으로 분실 도난보험을 실시하고 분실자에게는 새 단말기를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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