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통신망(ISDN)가입자 증가추세가 요금인하와 서비스지역 확대에 힘입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에 월평균 1백30여명씩 늘어나던 ISDN 가입자가 올들어 월평균 6백50건으로 크게 증가한 데 이어 7월에는 1천명 이상이 새로 ISDN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가입자 증가추세는 고속 인터넷과 PC통신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다 가입비와 관련장비 가격이 크게 내려 ISDN을 이용하는 데 드는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7월말 현재 전국의 ISDN 가입자수는 기본접속서비스(BRI)가 1만3천96회선, 일차군접속서비스(PRI) 93회선 등으로 기본 통신 채널 단위로는 2만8천9백82회선으로 집계됐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