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이후 처음으로 개통된 남북 민간용 통신망의 통신교환시스템으로 국내 업체가 개발한 키폰이 설치된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LG정보통신(대표 송재인)은 지난 8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경수로 건설작업에 착수한 북한 신포지역과 한국통신 본사를 연결하는 남북 통신망에 자체 개발한 키폰 시스템(모델명 STAREX-VSPi)을 서울과 북한 신포지역에 주교환기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대 3백60회선을 수용할 수 있는 소용량 키폰시스템으로 종합정보통신망(ISDN) 접속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이번처럼 광케이블과 위성을 통해 연결하는 장거리 전용회선 네트워크 구축에 알맞도록 설계됐다.
<최승철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