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협회(회장 김범수)는 협회와 회원사간의 신속한 정보교환을 위해 인터넷 회원사망인 「KRIANET」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인터넷협회는 협회 산하 ISP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대책반을 구성해 인터넷사업 환경조성과 개선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회원사간의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위해 분기별로 회원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 인터넷전문가들을 초청, 다양한 강좌를 개설할 방침이다.
인터넷협회는 또 국내외 유관 단체와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터넷 관련 국제기구와 회의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인터넷 자격시험 주최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협회 산하에 ISP위원회, 웹위원회, 홍보출판/교육위원회, EC위원회, 기술위원회 등을 설치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터넷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엽계획서를 오는 22일 이사회에 제출, 승인을 받기로 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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