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도 전화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7일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최근 LG유통(대표 강말길)과 전화요금수납대행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부터 전국 4백25개소의 LG25편의점에서도 전화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수납업무 처리는 한국통신과 LG25편의점간의 전산시스템을 상호 연결하여 편의점 매장에 설치된 바코드 단말기를 통해 고지서에 표시된 전화번호, 요금, 해당 월 등의 정보를 읽어 수납자료가 한국통신의 메인컴퓨터로 전송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한국통신은 이를위해 지난 6월부터 현재의 단말기로 전화요금 청구서의 바코드를 읽을 수 있도록 관련 전산시스템을 개발중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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