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 아빠」이후 1년 6개월여만에 선보인 신승수 감독의 신작.마이클 잭슨의 서울공연을 유치한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첫 영화로 박중훈,이경영이 주연을 맡았다.
소매치기 잡범 전과 3범인 양덕건(박중훈 분)은 빈둥거리며 하루하루를 소일하던 중 우연히 편지 한 장을 손에 넣는다.편지내용은 그 편지를 중앙교회로 가져오면 시골교회 개척자금으로 1억원을 주겠다는 것.중앙교회로 찾아간 양덕건은 친구 동팔(이경영)의 도움하에 가짜목사 행세를 하며 1억원을 노린다.중앙교회 목사의 수양딸인 한나(이제니 분)의 순수함,호스테스 유라(성현아 분)의 사랑으로 양덕건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데.(태원엔터테인먼트, 9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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