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가 추진하고 문예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대한 민간업체들의 사업제안서 제출이 4일 마감됐다.
이날 문예진흥원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는 모두 6개로 데이콤,한국컴퓨터,한라정보시스템,제일C&C,한국정보통신,지구촌문화정보서비스(티켓링크)등이다. 문예진흥원측은 오는 28일까지 각 업체들의 사업제안서를 평가한 후 1개 업체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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