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남궁석)는 국내 정보가전업계가 정보가전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및시장 변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중에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산하기구인 멀티미디어협의회(회장 김건중)를 통해 정보가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업체를 중심으로 정보가전의 세계시장추세, 정보기기의 기능, 차세대 정보기기의 형태 및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 자료를 확보,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현재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전자, 대우통신, 삼보컴퓨터, 한국컴퓨터, 비비컴 등 업체가 이분야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통신, SK텔레콤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효성T&C등이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선진국에선 넷TV를 비롯해 위성인터넷접속단말장치, 인터넷스크린폰, 인터넷게임콘솔, 인터넷스마트폰 등 다양한 정보가가전개념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이들 기기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SW개발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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