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은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에 유럽 현지법인을 세우고 이달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영국 현지법인은 앞으로 유럽 지역내 현대그룹 계열사에대한 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해외의 신기술 도입및 전략적 파트너를 개발하는 업무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정보기술은 미국 현지법인인 HIT USA와 프랑스의 하이 이미지사에 이어 세번째로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앞으로 인도, 중국등 아시아 지역에도 법인 형태의 현지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립한 유럽 현지법인은 우선 현대전자 스코틀랜드 반도체 공장에 ERP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아래 내년 6월까지 SAP사의 R/3를 이용한 관리및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계획이다.
또한 98년부터 현대전자 영국 공장의 시스템관리(SM) 업무를 추진하고 현대그룹 유럽지역 통합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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