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호주로부터 초당 10Gb급 통신사업자용 광기간통신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보도했다.
이 사업은 공사비가 약 2백억엔을 넘는 대형 사업으로, 상용 통신망 구축 사업으로는 세계 최대급이다. 후지쯔는 멜보룬와 시드니를 잇는 총 2천3백km의 광통신망을 구축하게 되는데 공사기간은 약 5년이다.
이 통신망을 발주한 곳은 호주의 오프타스 커뮤니케이션즈로, 이 회사는 현재 약 2.4Gb 기간통신망을 보유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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