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청각장애인들의 재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청각장애복지회」, 천리안 「수화사랑동호회(go sign)」와 공동으로 청각장애인 컴퓨터교육을 오는 9월 6일까지 7주동안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이 교육은 매주 토요일 6시부터 90분간 컴퓨터를 모르는 20여명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전 교육을 수화로 진행한다.
데이콤은 교육이수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이 끝난후에도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별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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