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SK텔레콤과 총 2백80억원 규모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디지털 이동전화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CDMA 시스템은 SK텔레콤의 부산 및 경남지역 신, 증설용으로 교환기(MSC) 1시스템을 비롯해 기지국 제어기(BSC) 12개 시스템,기지국(BTS) 1백20개 시스템등이다.
현대전자는 8월부터 단계적으로 장비를 공급,오는 9월말까지 서비스 개통 준비를 끝낼 예정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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