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미디어(대표 이상협)는 31일 웹브라우저, 영한번역기, 전자사전을 통합한 「칵테일 인터넷」을 2년여의 개발을 거쳐 최근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인 「칵테일 97」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인 제품인 「칵테일 인터넷」은 독자 개발한 웹브라우저 「카멜레온」을 기본으로 영문 홈페이지를 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 영한번역기와 전자사전을 내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문 홈페이지 접속시 원화면과 함께 우리말로 번역된 화면이 상하로 나타나 서로 대조해가며 자료를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화이트미디어사는 이번 제품을 26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칵테일97」의 데모버전 사용자가 정식버전을 구입하면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에게는 순수 패키지 가격인 1만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화이트미디어는 멀티미디어 저작도구 「칵테일97」을 출시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로 지난 6월 (주)코아스를 국내 총판업체로 선정해 초도물량 3만카피를 공급한바 있으며 7월에는 삼성물산과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칵테일97」의 영문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문의 34366377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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