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최근 한미간 T3(45Mbps)급 국제백본망 구축을 완료하고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선의 3분의2 이상은 유니텔 인터넷, AT&T 인터넷 등 삼성SDS가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서비스에, 나머지 3분의1은 삼성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망인 사스콤(SASCOM), 기업전용선 등에 할애된다.
이번에 구축한 T3백본망은 한국통신망과 미국의 AT&T망을 연결한 것으로 삼성SDS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해저광케이블의 이원화와 위성백업체제 구축도 추진중이다.
또한 올해말까지삼성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망인 사스콤과 연계해 유럽, 미주, 아시아 등을 연결하는 초고속글로벌 인터넷백본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국 주요지역에도 인터넷백본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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