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호환제품을 생산하는 미국 모토롤러가 파워PC 공동하드웨어 플랫폼(CHRP)기반의 차세대 파워PC를 선보인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모토롤러의 파워PC 「스타맥스 6000」시리즈는 CHRP설게규격에 코드명 「어서」라고 하는 2백66MHz및 3백MHz 파워PC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또 기존제품이 대부분 40∼50MHz 버스를 탑재한 데 반해 「스타맥스 6000」은 처음으로 고속 66MHz 버스를 탑재,데이터 전송속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95년 애플과 IBM,모토롤러가 공동개발한 CHRP는 맥 OS뿐 아니라 OS/2나 유닉스,네트웨어 등 윈도95를 제외한 모든 OS에서 시스템 작동이 가능케 한 설계규격으로 맥 호환업체들의 애플에 대한 OS 및 기술적인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