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호환제품을 생산하는 미국 모토롤러가 파워PC 공동하드웨어 플랫폼(CHRP)기반의 차세대 파워PC를 선보인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모토롤러의 파워PC 「스타맥스 6000」시리즈는 CHRP설게규격에 코드명 「어서」라고 하는 2백66MHz및 3백MHz 파워PC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또 기존제품이 대부분 40∼50MHz 버스를 탑재한 데 반해 「스타맥스 6000」은 처음으로 고속 66MHz 버스를 탑재,데이터 전송속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95년 애플과 IBM,모토롤러가 공동개발한 CHRP는 맥 OS뿐 아니라 OS/2나 유닉스,네트웨어 등 윈도95를 제외한 모든 OS에서 시스템 작동이 가능케 한 설계규격으로 맥 호환업체들의 애플에 대한 OS 및 기술적인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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