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이 분실 휴대폰 관련 정보를 상호 교환하기로 28일 합의함으로써 앞으로는 분실한 휴대폰을 찾기가 쉬워질 전망이다.
SK텔레콤(대표 서정욱)과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분실 휴대폰의 불법유통사례를 방지하고 고객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분실 휴대폰에 관한 정보를 양사가 교류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9월 초까지 공동전산망을 구축해 분실 신고된 휴대폰의 모델명, 일련번호, 분실일시 등의 정보를 상호 교환키로 했다.
한편 휴대폰 분실건수는 하루 평균 5백여건으로 급증하고 있으나 분실 휴대폰 회수율은 25%정도에 머무르고 있다고 양사는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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