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가 최근 발표한 커뮤니케이터의 브라우저에서 또 결함이 발견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 결함은 웹브라우저 운영자가 인터넷 이용자의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에 잘 보이지 않는 애플릿을 올려 이용자의 웹 검색 과정을 추적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빼내갈 수 있는 위험을 갖는 것으로 싱가포르의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인스티튜트사가 발견했다.
넷스케이프도 이같은 결함을 확인하고 결함 수정판을 개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데이비드 앤드류 보안 프로덕트 매너저는 이와 관련, 『이번 결함은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를 연계시키기 위해 사용한 「라이브커넉트」라는 언어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함은 커뮤니케이터가 지난 6월 발표된 이후 4번째로 발견된 결함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