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가 최근 발표한 커뮤니케이터의 브라우저에서 또 결함이 발견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 결함은 웹브라우저 운영자가 인터넷 이용자의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에 잘 보이지 않는 애플릿을 올려 이용자의 웹 검색 과정을 추적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빼내갈 수 있는 위험을 갖는 것으로 싱가포르의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인스티튜트사가 발견했다.
넷스케이프도 이같은 결함을 확인하고 결함 수정판을 개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데이비드 앤드류 보안 프로덕트 매너저는 이와 관련, 『이번 결함은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를 연계시키기 위해 사용한 「라이브커넉트」라는 언어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함은 커뮤니케이터가 지난 6월 발표된 이후 4번째로 발견된 결함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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