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주)한경(대표 김경민)이 플립형 시티폰(CT2)인 에어터치(사진)를 개발, 다음 달 말부터 출시한다.
한경이 이번에 개발한 시티폰(모델명 HKC100)은 자동알람설정 및 비상콜기능을 비롯해 배터리용량 표시기능, 단축다이얼기능, 통화음량 조절기능, 비빌번호 변경기능 등을 구비했다.
크기 1백10*45*23mm,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1백10g인 이 시티폰은 연속통화 6시간, 통화대기 1백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32자의 액정표시장치(LCD), 전계강도 표시기능 등을 갖췄다. 색상은 검정색, 흰색 등 4종류다.
한경은 앞으로 가정에서는 9백MHz대역 무선전화기로, 외부에서는 시티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홈베이스와 무선호출기(삐삐)를 내장한 시티폰 플러스 단말기도 개발키로 하는 등 이 분야의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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