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대표 이재관)는 25일 인천사업장에서 이 영자 회장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기록매체인 MD(미니디스크)공장 가동식을 가졌다.
이재관 사장은 이날 『국내 최초로 MD를 양산하게 된 것을 국내 디스크산업의 쾌거』라면서 『MD의 대량생산을 계기로 새한미디어가 기존의 오디오 및 비디오테이프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새한미디어는 MD분야에 총 4백억원을 투자해 현재 2개의 MD라인을 올연말까지 4개라인을 추가,월1백만개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새한미디어는 이번에 생산하는 MD제품을 전량일본에 수출하고 내년부터는 유럽, 미국, 등지로 시장을 다변화 방침이며,하반기에는 국내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이날 MD공장 가동식을 통해 새한미디어는 국내 처음으로 기존의 오디오 테이프를 대체할 차세대 매체인 MD시대를 열게 됐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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