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국내에서 가장 얇은 두께의 헤드폰카세트(모델명 MY-Z1)를 개발, 시판한다.
재생전용인 이 제품은 두께가 20.9㎜로 국산 헤드폰카세트 가운데 가장 얇으며 삼성전자는 지난 1년간 20억원을 투입해 두께 최소화에 가장 중요한 장치인 데크 메커니즘을 개발해 이 제품에 적용시켰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데크부분에는 카세트 문을 열면 테이프가 자동으로 튀어나와 테이프 꺼내기가 편리한 「팝업 데크」를 채용했으며 테이프를 동작시킬 때에는 카세트 문이 열리지 않도록 설계해 고장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의 이어폰에는 광리모컨 장치를 부착해 어두운 곳에서도 동작상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이어폰을 분리형으로 만들어 외부 스피커와의 연결도 쉽다. 이밖에 리모컨 표시장치에는 건전지 용량을 4단계로 표시해 건전지 교환이나 충전시기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충전지를 카세트에 넣어둔 채 충전할 수 있는 「스탠드 충전방식」도 적용하는 등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소비자가격은 17만9천원.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