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국내에서 가장 얇은 두께의 헤드폰카세트(모델명 MY-Z1)를 개발, 시판한다.
재생전용인 이 제품은 두께가 20.9㎜로 국산 헤드폰카세트 가운데 가장 얇으며 삼성전자는 지난 1년간 20억원을 투입해 두께 최소화에 가장 중요한 장치인 데크 메커니즘을 개발해 이 제품에 적용시켰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데크부분에는 카세트 문을 열면 테이프가 자동으로 튀어나와 테이프 꺼내기가 편리한 「팝업 데크」를 채용했으며 테이프를 동작시킬 때에는 카세트 문이 열리지 않도록 설계해 고장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의 이어폰에는 광리모컨 장치를 부착해 어두운 곳에서도 동작상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이어폰을 분리형으로 만들어 외부 스피커와의 연결도 쉽다. 이밖에 리모컨 표시장치에는 건전지 용량을 4단계로 표시해 건전지 교환이나 충전시기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충전지를 카세트에 넣어둔 채 충전할 수 있는 「스탠드 충전방식」도 적용하는 등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소비자가격은 17만9천원.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8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