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 부설 무선기기 형식등록 시험소가 최근 개소식을 갖고 실질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전파진흥협회(회장 김영환)는 25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형식등록 시험소에서 정보통신부 강덕근 감리과장,주현정 전파연구소장,김영환 현대전자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소 현판식을 가졌다.
무선기기 형식등록 시험기관은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 수입되는 무선기기에 대한 안전 및 전파 질서를 확립키 위해 정통부에서 시험 및 등록 대행 업무를 실시할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한 기관이다.
전파진흥협회는 앞으로 형식등록 시험소를 통해 이동전화, 개인휴대통신(PCS), 주파수공용통신(TRS), 시티폰, 무선호출기 등 일반 민수용무전기기17종의 형식등록 및 형식승인,전자파 적합등록 업무,외국 무선기기 인증취득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협회는 형식등록의 방문접수 및 배달,시험 및 인증 취득기간의 단축 등 대고객 서비스를 통한 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향상에 역점을 두고 시험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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