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이 시내, 외 전화 및 전용회선 등 수도권 지역의 통신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건설한 「수도권 제2통신센터」가 24일 준공됐다.
데이콤이 지난 95년5월부터 총 공사비 3백65억원을 투입해 건설한 수도권 제2통신센터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20012번지 2천여평의 부지에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세워졌다.
데이콤은 이 통신센터에 기본/정보교환기계실, 전산장비실, 전송기계실, 테스트베드 등 통신서비스 운용과 기술개발을 위한 첨단 통신, 전산시설을 비롯해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통신망관련 첨단 기술확보에 나서게 된다.
특히 99년부터 제공할 예정인 시내전화서비스의 핵심장비인 교환 및 전송장비등을 중심으로 각종 첨단 통신장비가 설치돼 시내전화를 비롯한 시외전화, 전용회선, 데이터통신 등 수도권의 중장기 통신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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