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은 011디지털 이동전화에 삐삐처럼 발신자의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남길 수 있는 「발신번호 확인 서비스」를 2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지털 011 가입자들은 전화를 받지 않아도 단말기의 액정화면을 통해 전화를 건 사람은 연락 전화번호를 알 수 있으며 이동전화로 전화를 건 사람들도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연락처를 남길 수 있게 됐다.
발신번호 확인 서비스 이용방법은 이동전화 가입자에게 전화를 받지 않은 경우,안내에 따라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누른 후 전화기의 별표(*)를 누르면 이동전화 액정화면에 전화번호가 기록된다.
한 단말기당 저장할 수 있는 전화번호는 10개이며 이동전화 단말기에 「Missed 6 Call」이라고 표시됐을 경우,6개의 전화번호가 저장된 것이다.
발신번호 확인서비스는 가입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에만 제공되며 전원을 끈 상태나 음영지역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가입절차없이 디지털 011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LG정보통신의 모든 단말기와 맥슨의 MAX100K,퀄컴의 QCP800,코오롱의 D500을 제외한 디지털 단말기는 해당 제조업체나 SK텔레콤의 AS센터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최승철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디카폰에서 초경량 폴더블까지...스마트폰 하드웨어 혁신 경쟁
-
9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