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이달말부터 중남미시장에 대한 브랜드 런칭작업에 들어간다.
LG전자는 오는 23일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도미니카, 파라과이 등지에서 잇달아 브랜드런칭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들 중미 국가에 이어 LG전자는 올 가을께 브라질의 가전복합생산단지의 본격 가동을 전후로 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의 남미 국가들에서도 같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저마다 현지 정부와 재계의 고위인사를 초청하는 대규모로 치러질 예정인데 LG전자는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최근 중남미시장을 신흥 유망지역으로 육성키로 하고 이 지역에 대한 수출과 아울러 현지 생산을 강화하고 있는데 브라질 상파울루에 모니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브라질 아마조니아지역에 TV, VCR, 전자레인지를 생산하는 가전복합단지를 신설, 최근 시험 생산에 들어갔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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