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음반]

1. 뮤직닥터 2

지난해 말 출시된 마음의 병을 고치는 음악 건강법에 이어 선보인 머리가 좋아지는 음악활용법 앨범.

전편이 우울한 마음과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되는 각종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복잡해지고 피로해진 현대인들의 두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전편과 같이 음악치료요법의 석학인 동경예술대학 교수 사쿠라바야시 히토시씨의 저서 <비발디를 들으며 시작하는 하루>와 음악치료학 박사인 다나카 다몽씨의 저서 <모차르트씨의 음악요법>에서 근거를 마련해 두뇌촉진에 관련된 유명작곡가들의 음악을 수록했다.

종합적인 사고에 도움이 되는 협주곡 등 12개의 테마를 바탕으로 베토벤,모차르트,쇼팽 등의 곡을 실었다.

2. Romanza

이탈리아 출신의 맹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특유의 느린템포의 음악이 담긴 앨범.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클래시컬한 분위기 속에 정통 칸초네의 창법이 접목된 크로스오버 앨범이다.

이 앨범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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