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가 플래시메모리 생산규모를 크게 늘린다.
「日本經濟新聞」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산요는 생산 자회사인 니가타산요전기에 약 1백50억엔을 투자, 6인치웨이퍼 라인과 8인치웨이퍼 라인에 각각 새로운 반도체 제조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요는 현재 월 4백만개인 플래시메모리 생산능력을 올해 말까지 월 8백만개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산요의 이같은 계획은 플래시메모리 수요가 휴대전화용에서 디지털카메라, 노트북PC 등 휴대정보기기용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이미 경쟁업체인 후지쯔가 올해 3백억엔을 투자해 증산에 나섰고 샤프도 1천1백억엔을 투자하는 라인 신설 계획을 발표해 업체들의 플래시 메모리 증산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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