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 분야의 공통된 현안을 해결하고 인터넷 기술발전을 위해 설립된 인터넷협회가 설립된 지 6개월이 지나도록 뚜렷한 사업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관련 업계는 물론 내부에서조차 심각한 비판론이 대두.
인터넷협회는 출범 당시 업계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설립된 지 반년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사업계획조차 이사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와 관련, 협회의 한 관계자는 회장사의 지나친 간섭 등 내부의 불협화음 때문에 실질적인 업무추진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한편 협회는 최근 한 일간지에 이같은 문제점이 지적되자 뒤늦게 현판식을 가진다고 법석을 떨어 관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기도.
이에 대해 협회의 한 관계자는 『회원사들이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뒤늦은 현판식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지금은 걸려 있는 간판도 내려야 할 판』이라며 뼈있는 한마디.
<장윤옥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5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
10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