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 분야의 공통된 현안을 해결하고 인터넷 기술발전을 위해 설립된 인터넷협회가 설립된 지 6개월이 지나도록 뚜렷한 사업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관련 업계는 물론 내부에서조차 심각한 비판론이 대두.
인터넷협회는 출범 당시 업계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설립된 지 반년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사업계획조차 이사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와 관련, 협회의 한 관계자는 회장사의 지나친 간섭 등 내부의 불협화음 때문에 실질적인 업무추진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한편 협회는 최근 한 일간지에 이같은 문제점이 지적되자 뒤늦게 현판식을 가진다고 법석을 떨어 관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기도.
이에 대해 협회의 한 관계자는 『회원사들이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뒤늦은 현판식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지금은 걸려 있는 간판도 내려야 할 판』이라며 뼈있는 한마디.
<장윤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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