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의 중국 현지법인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가 최근 3년 동안 상해시 및 인근 지역에 설치한 엘리베이터에 대한 평가에서 상해시 건설공정품질감독총사무소로부터 우수현장 평가를 받아 엘리베이터 설치우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상해시가 공고한 신규설치 엘리베이터 준공품질 사정등급에 승강기업체로서는 미쓰비시, 신들러, 오티스 등의 중국내 현지법인들이 합격판정에 그친 반면 이 회사는 우량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는 중국 현지법인의 설치제품이 설치공정의 단순화, 진동 및 소음정도, 고장률, 예방정비 등 43개 항목에서 설치우량 판정을 받음에 따라 더욱 유리한 조건에서 수주활동을 벌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는 연간 엘리베이터 1천대와 에스컬레이터 4백대를 생산하고 있으며 설치, 보수도 담당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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