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부품업체인 글로벌전자가 대만에서 LCD생산을 시작했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글로벌전자는 전액출자해 설립한 대만 현지 법인 「대만글로벌전자」의 LCD공장 시험가동을 끝내고 최근 월 10만장 규모의 LCD양산에 착수 했다. 총 5억엔이 투입된 종업원 1백20명 규모의 이 공장에서는 휴대전화 등 휴대정보 단말기 용 중, 소형 LCD를 생산한다.
글로벌 전자는 이 공장의 생산 능력을 1년안에 총 50만장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억엔∼2억엔을 추가로 투자해 오는 9월 말까지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종업원도 1년내에 3백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글로벌 전자는 대만공장이 이 지역의 저가 부품을 조달 받을 수 있어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LCD 세계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대만글로벌전자에서 생산한 LCD는 전량 산요전기에 OEM공급된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