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수입판매업체인 금성메딕스(대표 김기완)가 전자의료기기 제조업에 진출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메딕스는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간 1억원을 들여 치질 치료장치의 핵심부품인 포셉(Forcep)을 독자 개발하고 전자의료기기 제조업에 진출한다.
특히 이 회사는 고려메디텍이 생산중인 고주파 전기수술기에 포셉을 접목, 치질 치료장치로 제조허가를 받기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고주파가 포셉에 물리는 부분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조직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아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거의 없으며 3∼5초만에 치질을 소멸할 수 있게 설계됐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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