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선교회, 중국 인민정부 공동 「꿈나무키우기운동」 전개

한국비디오선교회(회장 장자천) 부설 꿈나무키우기운동본부는 한국홍보개발원의 후원으로 조선족 동포 어린이를 초청하는 「꿈나무키우기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초청행사는 중국 연길시 인민정부와 공동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30명의 동포 어린이가15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문의 02)7444237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