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소진화)은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하고인터넷폰사업 추진단을 공식 발족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를위해 우선 한솔텔레컴은 오는 10월중에 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인터넷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 3월까지 미국, 일본 등의 주요도시에 인터넷폰 게이트웨이를 설치, 국내는 물론 해외를 대상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오는 99년에는 해외 인터넷서비스업체(ISP)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세계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솔텔레컴은 최근 캐나다 비엔나시스템사의 인터넷폰 게이트웨이를 서비스 장비로 선정해 발주계약을 체결했다. 또 관련법 개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11월까지는 인터넷폰 별정통신사업자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근 AT&T와 T2(6Mbsp) 회선을 연결했고 오는 10월까지 10Mbps로 회선 용량을 늘리기로 했다.
한솔텔레컴이 제공을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폰 서비스는 PC대 PC와 PC대 전화는 물론,전화 대 전화 방식까지 지원하며 전화를 통해 바로 상대편의 전화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전화대 전화 방식의 인터넷폰 서비스에 주력할 방침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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