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보건산업박람회(INHEC 97)가 11일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개막, 15일까지 의료기기와 건강용품 등 각종 보건산업 관련 기기 및 용품들을 전시한다.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식 함양으로 복지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고 의료시장 개방개방에 따른 국내 업체의 경쟁력 제고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62개사를 비롯 미국, 일본, 영국 등 10개국 2백6개 업체가 참가, 5백여 품목 1만여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서통의 홍채진단기와 바이오스페이스의 체성분분석기 등 첨단의료장비에서부터 라인실업의 장애자용 전동스쿠터 및 휠체어 등 장애용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건강관련 제품이 총망라된 것이 특징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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