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필리핀 리잘주의 안티폴로 전화국에 TDX10교환기 1만회선을 개통했다.
11일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필리핀의 시내 및 시외전화 사업자인 RT&T사의 전화망 확장사업의 하나로 리잘주 안티폴로 전화국에서 10일 오후 1만 회선의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지난해 7월 리잘주 카인타시 2만1천회선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8개 전화국에 6만2천회선을 개통한데 이어 올해 말까지 7개 전화국에 6만1천5백회선을 개통하는 등 총 12만3천5백회선(9천만달러 규모)의 필리핀 전화망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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