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흥·광명지역 SO사업자로 선정된 (주)한국케이블TV 한빛방송은 지난 9일 안산 미라마 호텔에서 42개 법인 및 개인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초대 대표이사로 현 삼보컴퓨터 재경부문 책임자인 이필상 부사장을 선임했다.
한빛방송은 이날 총회에서 오는 12월부터 케이블TV서비스를 시작하는 한편 내년부터 케이블 모뎀을 통한 인터넷서비스와 방범·방재서비스, 주문형비디오(VOD) 등의 부가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9일자로 광명 중계유선방송을 흡수·합병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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