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콜백서비스업체인 MTC재팬이 국제전화사업자인 국제디지털통신과 제휴해 저가의 국제전화사업에 나선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일간 전화요금 차이를 이용해 국제전화 콜백서비스를 전개해 온 MTC는 앞으로 IDC로부터 회선을 구입해 이를 이용한 저가의 국제전화서비스를 추진한다.
새 서비스 가격은 종전 콜백서비스와 같지만 국제전신전화(KDD)보다는 구미용의 경우 40% 정도 낮다.
MTC재팬은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약 2천억엔을 투입, 지난달말 전용어댑터를 교체했으며 IDC 콜센터에 자사 전용센터를 설치했다.
MTC의 사업 전환은 일본 우정성이 다음달을 기해 인터넷국제전화를 허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콜백서비스의 장점인 저가의 의미가 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MTC는 일본 할인전화서비스업체인 제너럴통신공업의 자회사로 미국의 회선재판사업자인 네트소스커뮤니케이션과 자본, 업무를 제휴, 지난 95년 3월부터 콜백방식에 의한 국제전화서비스를 전개해 왔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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