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과 일본 샤프가 CFI(Common FlashMemory Interface)규격을 기반으로 한 16M 플래시메모리를 공동으로 개발했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양사는 미, 일 4사가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는 CFI규격을 채택해 업체간 호환성을 부여함과 동시에 입력속도를 기존제품보다 4배이상 향상시킨 16M 플래시메모리를 개발, 10일부터 샘플 출하에 들어갔다.
샘플가격은 4천5백엔으로 9월 이후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인텔과 샤프는 또 16M 제품의 양산과 동시에 32M 제품도 샘플 출하 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CFI는 지난해 7월 미국의 인텔,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스(AMD), 일본 샤프, 후지쯔 등 4개사가 합의한 플래시메모리의 공통 인터페이스 규격이다. 현재 출하되고 있는 플래시메모리는 각사별로 사양이 서로 달라 호환성이 없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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