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텍(대표 박종규)이 센서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 초 일본 시바우라와의 제휴관계 청산과 함께 상호를 기존의 한국시바우라전자에서 제임스텍으로 바꾼 이 회사는 유럽, 미국, 동남아 지역의 가전업체를 중점 공략, 오는 2000년에는 전체매출액중 수출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제임스텍은 일본 시바우라와의 관계청산으로 해외수출이 자유로워짐에 따라 기존 미국 GE社를 통한 유럽지역에 대한 전자레인지용 센서 수출에 이어 최근에는 미국업체에 대한 각종 가전용 센서의 직수출 및 OEM공급 상담과 동남아지역에 대한 전자레인지용 및 밥솥용 센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제임스텍은 이같은 적극적인 수출전략으로 올해에는 80∼90만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해 전체매출액대비 수출비중을 10%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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