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티시 텔레컴(BT)이 추진하고 있는 미국의 MCI커뮤니케이션스 합병 작업을 미국 법무부가 승인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紙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양사 합병을 승인하면서 합병 업체가 세계 통신서비스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BT는 이미 유럽 연합의 승인을 받아놓고 있어 합병에는 미 연방통신위원회, 캘리포니아州 규제 당국의 승인 등 일부 절차만이 남게 됐다.
양사가 합병되면 4백30억달러의 연매출과 세계 70여개국에서 4천3백만명의 가입자를 확보, AT&T를 위협하는 세계 2위의 통신서비스업체로 부상하게 된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