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IC카드용 반도체칩의 생산규모를 확대한다.
일본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히타치는 현재 월 4백만개인 IC카드용 반도체 칩 생산규모를 올해말까지 월 5백만개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히타치는 최근 전자상거래와 전자화폐 붐을 배경으로 크게 늘고 있는 IC카드용 반도체 칩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히타치의 IC카드용 칩 사업은 지금까지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히타치는 최근 일본항공이 9월부터 실시하는 IC카드 시험용 시스템을 수주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 국내시장 공략을 강화하기로 결정하고,이에 대한 공급체제 정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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