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T&C(대표 김인환)는 최근 중소기업용 전산화 솔루션을 개발,본격 공급에 들어갔다. 이번에 효성이 개발한 중소기업용 패키지인 「neoZLINK」는 도소매 유통업체에 적합한 제품으로 소규모 사무실에서도 손쉽게 경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효성은 은행 전산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접목해 이시스템을 개발했는데 판매, 재고, 회계등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솔루션은 다양한 규모의 사무실에 적용할수 있도록 5패키지부터 25패키지까지 5개의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장길수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