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전국사업자인 아남텔레콤이 업계 처음으로 디지털TRS 무선국에 대한 가허가를 획득했다.
1일 아남텔레콤(대표 김주채)은 지난 달 30일 서울체신청으로부터 서울, 경기지역의 무선국 8곳에 대한 가허가를 획득하고 오는 5일까지 교환국, 기지국 설치공사를 마치고 2개월간 시험서비스를 실시한 뒤 당초 예정대로 11월부터 디지털 TRS상용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아남텔레콤은 지난 달 13일 정보통신부로부터 서울, 부산권 교환국장비 2개, 기지국장비 22개, 시스템과 고정망 구축을 위한 2개구간의 마이크로 웨이브(M/W)장비에 대한 중요 통신설비 설치승인을 획득했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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