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연구소는 다음달 25일 건전한 정보문화 확립에 역행하는 행위들을 감시, 고발하는 청소년정보감시단(CYC;Cyber Youth Cop)을 발족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경기지역 중고생 3백명으로 구성되는 이 감시단은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 현황을 조사하고 온라인 상의 ID도용, 음란물 유포, 성희롱, 불법거래, 해킹 등의 불건전 정보행위를 감시하고 고발하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정보사회에 맞는 올바른 정보문화를 모색하고 바람직한 정보활동 사례를 추천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문화연구소는 다음달 19일까지 PC통신에 관심있는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오는 7월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발대식을 가진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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