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1종 전기통신사업자의 올 매출액은 전년비 10% 증가, 신장률이 전년의 절반수준으로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일본 「닛케이뉴미디어」紙 최근호에 따르면 우정성이 발표한 「97년도 일본 제1종전기통신사업자 매출전망」에서 1종사업자의 총 매출액은 13조3천3백88억엔으로 전년비 9.9% 증가해 신장률이 전년의 21%보다 크게 둔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중 지역전화계 신규사업자는 도쿄 등 일부 대도시에서 착수한 장거리통신사업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비 31.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통신사업도 26.5%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 전년과 마찬가지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내년에는 성장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전화사업에 전적으로 의조하고 있는 장거리계 신규사업자는 경쟁매체의 등장으로 1.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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