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세계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시장규모는 전년비 20% 증가한 1억2천6백만대에 달할 전망이라고 일본 「電波新聞」이 미국 조사업체 디스크 트렌드사의 보고서를 인용, 최근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HDD의 세계 출하대수는 지난해 1억5백만대에서 97년 1억2천6백만대에 이르고, 오는 2000년에는 2억1백만대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또 최근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HDD 용량은 지난해 1, 2GB가 주류였지만 올해는 노트북PC용으로 5.1GB, 데스크톱용으로 8.4GB, 네트워크서버용으로 18.2GB 제품이 등장하고, 2000년에는 20, 30GB가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