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세계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시장규모는 전년비 20% 증가한 1억2천6백만대에 달할 전망이라고 일본 「電波新聞」이 미국 조사업체 디스크 트렌드사의 보고서를 인용, 최근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HDD의 세계 출하대수는 지난해 1억5백만대에서 97년 1억2천6백만대에 이르고, 오는 2000년에는 2억1백만대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또 최근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HDD 용량은 지난해 1, 2GB가 주류였지만 올해는 노트북PC용으로 5.1GB, 데스크톱용으로 8.4GB, 네트워크서버용으로 18.2GB 제품이 등장하고, 2000년에는 20, 30GB가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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